아기가 신생아 시절이 지나고 어느 정도 시기가 되다 보면 아기와의 외출을 생각하게 됩니다. 오랜 시간 몸조리를 하고 어린 아기를 돌보느라 나가지 못했던 엄마도 아기와의 외출에는 설레게 됩니다. 하지만 외출이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닙니다. 준비해야 할 것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준비물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여행할 때의 준비물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외출하기 좋은 시간 아기의 상황에 따라서 외출할 수 있는 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아기가 몸이 안 좋거나 예방접종을 한 다음이라면 컨디션이 좋지 않기 때문에 외출을 삼가야 합니다. 아기가 유모차를 타고 밖을 이동하다 보면 그 흔들림 때문에 진정효과가 나타나서 잠에 들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기가 낮잠이나 밤..
아기가 귀엽게 뿌우하거나 푸푸하면서 침을 튀기는 것을 아기가 투레질한다고 합니다. 투레질을 하는 시기는 4개월 정도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투레질을 시작하면 하루 종일 입에서 침이 나오고 온 얼굴에 침이 묻어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아기가 투레질하는 이유와 이로 인해서 생길 수 있는 침독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기 투레질 뿌우 푸푸하는 이유 아기가 입술을 이용해서 소리를 내면서 침을 튀기는 것을 투레질이라고 하는데 이 투레질을 하면 뿌우우나 푸푸하는 소리를 내게 됩니다. 이렇게 아기가 입술과 침을 가지고 노는 행위가 시작하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아기가 투레질하는 시기가 4개월~6개월 정도로 시작한다고 하니 옹알이하는 시기와도 맞물리게 됩니다. 아기가 옹알이를 이때 많..
아기의 치아는 유치가 먼저 나온 후에 영구치가 나오게 됩니다. 아기 이나는 시기를 검색하시다 보면 언제 이렇게 이가 나게 되었는지 벌써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드시게 될 것입니다. 아기가 이유식을 먹는 것도 6개월부터는 먹기 시작하기 때문에 아기의 이가 나오는 것도 빠른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면 4개월 아기 이나는 시기와 이앓이 대처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개월 아기 이나는 시기 아기의 이는 자라면서 이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도 잇몸 안에 이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를 잇몸 안에 숨기고 있다가 자라면서 서서히 그 이가 밖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아기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이가 난 상태에서 태어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수유 시에 불편하여 잘 ..
출산은 아이템이 중요하다는 말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효과가 제일 좋은 것이 바로 사운드북입니다. 사운드북 중에서도 제일 인기가 많은 것이 튤립 사운드북입니다. 자동으로 노래가 나오기도 하고 흥겨운 동요들이 많이 있어서 아기가 참 좋아합니다. 사운드북 중에서 튤립 사운드북에서 소개해드리고 사용시기도 함께 안내드리겠습니다. 사용시기 및 종류 가격 사운드북에는 책과 함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튤립모양 사운드북이 함께 있습니다. 사운드북은 3개월 정도부터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노래를 들려주는 것은 2개월만 되어도 들려주기 좋을 것 같지만 책은 컬러를 조금 분간할 수 있는 3개월부터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튤립 자체가 반짝반짝 불이 들어오면서 소리가 나기 때문에 3개월 전에는 직접 보기보다는 불빛..